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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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갓 지은 뚝배기 밥을 중심으로 한 가이세키를 맛볼 수 있는 Takezaki의 아침 식사 코스. 국물 요리와 튀김, 사시미, 구이, 조림 등이 차례로 나오고 식후에는 디저트와 선택 가능한 음료가 제공된다. 어느 날의 아침 식사에는 하모자쿠와 금눈돔 서더리국, 갯장어 알 조림에 농어와 가리비 사시미, 눈볼대 구이가 나왔다고 한다. 뚝배기 밥과 절임 반찬 뒤에 멜론 젤리까지 이어져, 아침에도 다양한 요리를 즐기고 싶은 이에게 반가운 구성이다. 아침 식사는 일요일 한정이며 예약이 필요하다. 식후 음료까지 포함된 가이세키로 교토에서 보내는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점심과 저녁에는 오마카세 코스로 계절 요리를 한 접시씩 맛본다. 메뉴에 소개된 점심은 5~6접시와 밥, 디저트 2접시, 식후 음료로 구성된다. 점심·저녁 공통 코스는 7~8접시와 밥, 디저트 2~3접시, 식후 음료가 제공된다. 실제 방문객 중에는 감과 밤을 치즈에 버무린 요리, 게 내장을 삼바이스 식초에 절인 오이와 곁들인 요리, 갓 구운 생선과 갓 지은 밥이 기억에 남았다고 전한 이도 있다. 같은 식사의 마지막에는 감을 구워 브륄레처럼 만든 디저트가 나왔다고 한다. 일본식 재료에 색다른 손길을 더한 코스의 흐름이 엿보인다. 계절 생선과 식재료를 한 접시씩 설명받으며 맛봤다는 방문객도 있어, 요리를 알아가는 시간 역시 식사의 일부가 될 듯하다.
음료와 관련해서는 사케 페어링을 즐겼다는 후기가 여럿 있다. 코스 요리에 맞춰 사케를 맛보고 싶다면 주문할 때 상담해 봐도 좋겠다. 점심 식사 후 소주를 마셨다는 후기도 있다. 아침 식사의 선택 음료부터 코스 후 음료까지, 식사의 마무리를 고를 수 있다.
카운터석이 중심인 작은 가게로, 요리를 눈앞에서 마무리하는 모습을 즐겼다는 후기도 있다. 일요일 아침 식사와 점심·저녁 오마카세 모두 예약제로 안내되고 있으니 방문 전에 예약해 두는 편이 좋다.







